기왕 장사를 할 거면 월경 전상 직판을 할 일이다.
근무자 없는 토요일에도 매출은 잘 올라간다. 이번 주도 토요일 오후 5시 반 현재, 100만 원 이상 아이템이 8개다. 티쿤 전체 거래액은 2357만 원. 전상이 그렇듯 근무자가 없는 한밤에도, 주말에도 매출은 올라간다.
장사가 안 되기는 왜 안 되나? 안 되는 장사를 하니까 안 되는 거다. 물론 월경 전상 직판 할 능력이 안 되는 분들에게 이렇게 말하면 안 되는 줄 안다. 할 말이 아니다. 할 수 있는 사람이 꾸물대니까 답답해서 해보는 소리다.
수요는 많고, 경쟁력도 있는데 경쟁자가 드문 데가 타국이다. 하는 방법은 티쿤이 다 알려주는 데도 안 한다. 티쿤이 꼭 알려줘야 할 이유도 없다. 장사 되는 걸 확인했으면 알아서 할 일이다. 티쿤은 하겠다는 회사를 열심히 돕는다. 그런데 티쿤이 안 도와준다고 못할 일도 아니다.
하고 안 하고는 각자 몫이다. 다만 세상에 이렇게 편하고 쉬운 장사가 없는데 주저하고 있으니 알리는 것 뿐이다. 장사 안 된다는 말 들으면 안타깝기만 하다. 세상은 다 바뀌었는데 보따리 장사하면서......
티쿤글로벌 해외직판 설명회
8월 22일 오후 2~4시, 충무로 티쿤 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