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 필수 지참

긍정이 빠지면 아무리 얻어도 축적되지 않는다

by 수케시오

부정적인 사람은 자신이 부정적이라고 여기지 않는다.

대부분 자기 스스로를 부정적이기보다는 날카롭고 예리한 분석력을 가지고 있다고 여긴다.


부정적인 사람을 개인적으로 싫어하는 이유는

본인은 그 부정적 견해를 합당하고 근거 있는 논리를 만들기 위해

부정적 상황으로 끌고 가는 모습을 많이 봐서이다.


그런 상황이 반복되다 보면,

자신의 오류에 갇히고

그 오류로 인해 긍정의 자세는 그만큼 더 멀어져 간다.

(조직의 대표가 되면 이런 상황이 정말 잘 보인다)


그러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개선되는 진보보다는 후퇴하고 거스르는 주장으로 빛을 발하려 하게 되고

그럴수록 성장은 멀어진다.

참으로 위험하다.


긍정은 부정과는 반대로 일이 잘 되든 안되든

무엇이든 얻게 된다.

틀림이 실패가 되지 않고 맞음의 확률을 높여 간다는 사실을 정확히 인지하고 있다.

따라서 틀림을 부정하지도 두려워하지도 않는다.

긍정은 결과보다는 과정에 더 큰 방점을 두고 있기에

이런 류의 사람은

상대적으로 밝고 에너지가 넘친다.


자신을 돌아볼 때 단순히 긍정이냐 부정이냐로 자신을 결정하지 말고 (오류를 범하기 딱 좋다!!)

도전하기를 꺼려하거나 회피하는 경향이 크다면

자신의 부정적 견해로 인한 영향은 아닌지 심각하게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