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땅의 며느리들을 응원 합니다.
며느리와 “딸” - 보는 시각에 따라 다르게 보이죠??
http://intel007.blog.me/221364611760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우리나라의 전통에서 며느리와 딸의 위상은 너무 다릅니다. 며느리들이 추석총파업을 선언하고 나섰다고 합니다.
추석 전날, 선유도공원에서 ‘추석맞이 모녀 대탈주’ 행사가 열린다고 합니다.
공원에서 요가·마사지·산책을 즐긴다고 해요.
며느리들의 추석총파업,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찬성"합니다.
며느리는 누군가의 귀한 "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