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양성길 Sep 23. 2018

며느리와 “딸” 그리고 ‘명절증후군’

이땅의 며느리들을 응원 합니다.

며느리와 “딸” - 보는 시각에 따라 다르게 보이죠??

http://intel007.blog.me/221364611760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우리나라의 전통에서 며느리와 딸의 위상은 너무 다릅니다. 며느리들이 추석총파업을 선언하고 나섰다고 합니다.

추석 전날, 선유도공원에서 ‘추석맞이 모녀 대탈주’ 행사가 열린다고 합니다.
공원에서 요가·마사지·산책을 즐긴다고 해요.

며느리들의 추석총파업,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찬성"합니다.

며느리는 누군가의 귀한 "딸"입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아침단상] 몸의온도 높이기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