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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옥희 May 09. 2017

마중 3

좀 무서운데... 

안 무서운 척 서 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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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그래도...

엄마가 마중 나오니까 좋지?! 


내가 좋아했듯이 너도 좋아했으면 좋겠다...




 ( 너무 오랜만에 글 올리네요. 약간의 슬럼프로 헤매고 있었어요.

죄송합니다... 앞으로 또 열심히 뛰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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