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좀 무서운데...
안 무서운 척 서 있는다.
.
.... ;;;;;;;;;;;;;;;;
;;;;;;;;;;
그... 그래도...
엄마가 마중 나오니까 좋지?!
내가 좋아했듯이 너도 좋아했으면 좋겠다...
( 너무 오랜만에 글 올리네요. 약간의 슬럼프로 헤매고 있었어요.
죄송합니다... 앞으로 또 열심히 뛰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