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기록용으로 남겨놓는 디스커버리^^; 입니다.
여러분 저는 피드백에 완전히 열려있는 사람이니 부디 어느 채널으로든 상관없이 홈페이지에서 좋은소리 쓴소리 한줄평이 가능하시다면 남겨 주시옵소서..... 포트폴리오 홈페이지를 열어놓긴 했는데 보고 피드백을 줄 수 있는 분들이 친구들인데 진짜 한두명인가밖에 없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인맥 수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실시간 데이터. 웹플로우에 올려놓은 cv 에 있는 링크를 통해 유입이 이루어짐. 이력서를 어디에 올려놨는지를 좀 더 세분화해서 링크를 달아도 좋을듯^^; 좀 귀찮기는 하겠지만, 그렇게 될 경우 확실히 어디에서 유입이 되었는지 알 수 있음.
대체 어떻게 다이렉트로 잡히고 있는거지 알 수 없는 부분....어디에서 유입이 된 걸까.
1) 이건 사실 누군가 직접 leehyuna.com 이라고 쳐서 들어왔던지
2) 혹은 누군가 트래킹을 다 빼고 leehyuna.com 만을 전달(?) 하고 있던지,
3) 혹은... 내가 모르는 어딘가에 내가 트래킹 빼먹고 그냥 올려놨겠ㅈ..... 그런데 거기에서 2명이나 유입이 이루어졌다고? 흐으으으음^^ 모르겠ㅇ
오늘은 태그매니저에 태그들이 다 실시간으로는 잡히는데 왜 보고서에는 않나오눈구얏!!!! 이라고 생각했는데 어머 이 번역본에서 답을 얻었ㅇ...... 영어로도 한국어로도 다 뒤졌는데 역시 한국어가..(?)
한글 번역기를 돌린 듯한 이 글은 아래의 링크에서 보실 수 있슴다
https://www.affde.com/ko/how-to-track-custom-events-with-google-analytics-4.html
플러스 거기에 기똥찬 실수를 했다는 것도 알게 되었음. 죄다 타입을 컨피겨레이션으로 잡아놓았ㅇ...... 여러분 한번에 다 수정하는 방법은 없으니 하나하나 들어가서 GA 이벤트 로 바꿨다는거 아닙니까 저같은 짓은 하지 마소스.....
그래도 이거 수정하고 또 구글 애널리틱스에서 configuration을 두다다다 해주니 세상에
보인다 보여.... 애널리틱스 리포트에서 설정한 자동 이벤트 말고 내가 설정한 delivery_page_visit 이라는 변수가 보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흑ㅎㅎㄱㅎㄱㅎ 그래 내일은 좀 더 많은 데이터를볼 수 있을 것이다ㅏ다다ㅏㅏ...
링크드인에도 URL을 올려놨는데 거기에서도 유입이 되었네요. 이벤트가 워낙 여러개가 파바바바방 트리거링되게 걸어놓기는 했지만 그래도 38개의 이벤트가 발생했다니 꽤 이것저것 살펴보신 것이 분명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고맙습니다.....
어디엔가 피드백을 빠르게 남기고 나갈 수 있는 게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약간 별점 시스템이라던가.... 누르는 유저도 크게 신경 안 쓰고 나는 약간 내 전시에 오신 여러분의 흔적을 보는 것 같아 기분이 좋고 그런거....(?)
그런데 뭔가 잡히는 버튼들 중에 한번도 안잡혀서 흐음? 싶은 게 하나 있는데 그것은 바로....
네비바 세번째 업데이트에 들어간 최상단으로 이동하기 버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비바 대체 왜 이렇게 힘든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아무도 안누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절...... 집에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