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Hubris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Argo Jun 26. 2024

2024.6.26

?

벌써 3개째.

피워낸 연기가 사라지기도 전에 또 만들어낸다.

왜 여기에 있는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난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lWuqYdi36ZU?feature=shared



https://youtu.be/JbxRoJa5xTQ?feature=shared


https://youtu.be/zcmsA2-oUek?feature=shared


거리는 조용해서 노래만 들린다.

이 침묵이 너무나도 좋다.

매일 이랬으면 싶을 정도로.


https://youtu.be/sfcJ_vhlRfs?feature=shared


- 실망시키고 싶진 않았어요,

하지만 결국 그렇게 된 걸 어쩌겠어요.


https://youtu.be/KCmmtDMjG6I?feature=shared


-모르는 게 많아서 죄송합니다.

근데 저도 어쩔 수 없네요.


https://youtu.be/SDrPghDvYA4?feature=shared


-안녕히 계세요, 라고 말하기엔 너무 많이 남았네요.

모든 것에 안녕이라고 말하는 순간이.

저는 그 때 어떤 표정일까요.



매거진의 이전글 앞으로 결혼 전에 꼭 확인해야 할 4가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