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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창우 Aug 15. 2024

깜깜하다

79년이 된 광복절이라...

79주년을 맞은 광복절에 대해 어른들은 어떤 이야기를 해 줄 수 있을까. 

2024년 광복절 풍경에 대해서 무슨 이야기를 할까... 칼 포퍼를 만난 후라고 해두자. 

그럼에도 우리는 포기해서는 안 된다. 사회적 책임과 낙관주의는 한 방향을 가리킨다.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면서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여가와 평생 벗이 되어줄 수 있는 책, 그리고 동시 짓기 활동으로 곡을 만들어 동요 부르기에 마음을 담아 본다. 


이 더위에 물놀이가 더 신날 아이들을 불러 모은다. 

이 깜깜한 시대에 작은 촛불 같은 희망을 아이들과 나누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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