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이곳은 카페를 창업하고자 하는 창업가와 현재 운영하고 있는 사업주들이 카페를 운영하고 성장시킬 유용한 정보, 조언, 통찰, 자료, 영감을 찾을 수 있는 곳입니다.
기타 이력 및 포트폴리오 이미(imi) 라는 공간을 기획하고 운영하고 있는 사람들이 카페라는 일에 대해 이야기 하기 위해 준비한 브런치입니다.
이런 이야기를 들려드리기 위해 여태껏 키우고 경험한 공간들에 대해 소개해봅니다.
patisserie x roastery imi 2011.05.12
커피하는 형과 케이크 하는 동생이 홍대 입구역 근처에 작게 시작한 공간입니다.
생존을 위해 열심히 하고 버티다 보니 수요미식회등 다양한 매체에 소개되기도 했네요.
현재 10년차 매장으로 여전히 생존을 위해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square imi 2013.09.27
첫 매장에서 로스팅과 케이크를 함께 만들기에 점점 버거워져서 나온 2번째 매장입니다.
케이크 하는 동생이 근처에 디저트만을 위해 만든 공간으로 파운드 케이크 전문 매장을 겸하고 지금도 생존해 있습니다.
이미 the balance 2014.04.14
인사동 태화빌딩이라는 유서가 깊은 빌딩 1층 로비에 직장인들의 삶의 밸런스를 맞춰주는 카페를 오픈했습니다.
첫 매장의 오래된 단골 손님 2명과 의기투합해 만들어가는 조용하지만 힘있는 Togo 위주의 매장입니다.
이미 커피 로스터스 2019.02.25
느리지만 차곡차곡 이 일을 통해 우리가 쌓아올린 것들을 보여주고, 그걸 통해 카페라는 일의 이야기를
보다 더 진솔하고 현실적으로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준비한 커피 전문 바겸 커피 생산 시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