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안녕. 그리고 또 다른 시작
'문화예술을 통한 삶의 재발견'이라는 비전으로 지역에서 문화예술로 소통하면서 세상에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고 싶은 문화기획자이자 소셜아티스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