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삶은 재즈처럼 즉흥연주다. 앞으로 벌어질 일을 다 예상할 수 없지만 연주할 수 있다. 위험을 감수하고 연주하는 것, 재즈처럼. 그것이 희망이 아닐까.
글 쓰고, 전시하고, 공연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