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무엇을 잘 하는지 각자의 은사는 잘 찾으셨나요?
오늘은 '나'를 구성하는 나머지 2개 요소인 열망과 취향에 대해 알아보기 원합니다.
이를 통해, 내가 어디서 무엇을 해야할 지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기를 소망합니다.
2 Thoughts from Me
I.
the Thirst
열망은 내 안에 있는, 절대로 마르지 않는 마음의 소원이다.
열망의 공식:
열망 = 열정 + 갈망
열정은 내게 의욕을 주는 일을 의미한다.
열정은 정열과는 반대의 개념이다. 활활 태우고 꺼지는 강렬한 불꽃이 아니라 오랫동안 꺼지지 않는 불씨(Spark)와도 같다.
갈망은 포부, 즉 내가 경험하고 이루고 싶은 일의 크기이다.
갈망은 완전히 채워지는 법이 없으며, 매일 아침 내게 새로운 동력을 제공해 헌신케 할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열망위에 삶(=일)의 토대를 지어야만 한다.
II.
the Fit
취향의 사전적 의미는 '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방향'이다.
즉, 내가 편안하고 적극적인 삶을 살기 위해 필요로 하는 환경과도 같다. 내게 적합한 환경을 정확히 알 때 적은 노력으로 많은 성과를 낼 수 있고, 꽉찬 느낌으로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다.
환경의 적합성을 측정하는 궁극적인 기준은 에너지다:
나는 어떻게 힘을 얻는가?
나는 일을 하며 힘이 나는가? 또는, 사람들과 함께하며 힘이 나는가?
나는 어떻게 일을 하는가?
나는 계획하고 질서를 잡는것을 좋아하는가?
또는, 가능성을 열어두고 융통성있게 선택하는 것을 좋아하는가?
하루를 마쳤을 때 내가 처한 환경이 에너지를 채워주었는가, 아니면 빼앗아갔는가?
1 Quote from Mentors
I.
옳은 일
애플의 스티브 잡스는 '옳은 일'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17살 때 이런 글을 읽었습니다.
매일매일 그 날이 마지막인 것처럼 살다 보면 언젠가 당신이 옳은 날이 올 것이다.
그 후, 지난 33년 동안 매일 아침에 거울을 보며 물었습니다.
'오늘이 내 인생의 마지막 날이라면, 오늘 하려고 하는 이 일들을 할 것인가?'
만약 며칠 동안 그 대답이 '아니오'라면, 나는 무언가 바꿔야 함을 알았습니다."
(Source: zoranbosancic.com)
1 Question for You
나는 지금 옳은 일들을 하고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