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글 매거진> 28th story

by 엘리

2주간의 매일글쓰기가 끝나면 매거진을 만든다.

어떤 콘셉트로 만들지 미리 정해놓지는 않지만, 그래도 늘 고민은 한다.

지난번에는 구름으로 뽀송말랑한 분위기로 만들었다면,

이번에는 3월이고 신학기여서 공부 분위기로 만들어보았다.

다만 색을 좀 화려하게 써서 지루하지 않게 했다.

다른 때보다 더 많은 시간과 정성이 들어갔다(늘 시간과 정성은 들어간다^^).

다 만들고 나니 에너지 소진..

라면으로 에너지 만랩~



28기_매거진-1.jpg


28기_매거진2.jpg


28기_매거진3.jpg


28기_매거진4.jpg


28기_매거진5.jpg


28기_매거진6.jpg


28기_매거진7.jpg


28기_매거진8.jpg


28기_매거진9.jpg


28기_매거진10.jpg


28기_매거진11.jpg


28기_매거진12.jpg


keyword
작가의 이전글새벽독서 이후 달라진 것들(부작용은 식욕대폭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