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주간의 매일글쓰기가 끝나면 매거진을 만든다.
어떤 콘셉트로 만들지 미리 정해놓지는 않지만, 그래도 늘 고민은 한다.
지난번에는 구름으로 뽀송말랑한 분위기로 만들었다면,
이번에는 3월이고 신학기여서 공부 분위기로 만들어보았다.
다만 색을 좀 화려하게 써서 지루하지 않게 했다.
다른 때보다 더 많은 시간과 정성이 들어갔다(늘 시간과 정성은 들어간다^^).
다 만들고 나니 에너지 소진..
라면으로 에너지 만랩~
25년차 편집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