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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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 만난 봄이 너무 예쁘고 따뜻했다.
날씨도 좋고, 공기도 맑고, 그냥 다 좋았다.
오랜만에 다시 찾은 델문도에서 마신 커피는 또 왜 그렇게 맛있던지.
하루에 두 번이나 방문할 정도로 특별했다.
제주도의 봄을 가져와서 매거진을 만들었다.
봄이다~
25년차 편집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