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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윤타 Mar 13. 2024

축복

오늘도, ‘노이즈 캔슬링’ 기술을 개발하신 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당신 덕분에 밖에 나가는 것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어쩔 수 없이 카페에 앉아 있어야만 하는 것이 이제 더 이상 고통스럽지 않게 되었습니다. 당신은 나를 지옥에서 구원하고, 희망과 용기를, 새로운 삶을 주셨습니다.


당신과 당신의 자손 대대로 건강과 행복과 행운이 충만하기를 간절히 바라오며 기원드리옵니다. 나무아미타불 아멘. 인샬라. 포스가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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