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와디즈 May 16. 2023

와디즈 블로그 리뉴얼!

뭐가 달라졌을까요?

▶ 잠깐! 이 글은 와디즈 블로그에서 우선 소개되었어요. 블로그에서 더 다양한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안녕하세요, 새로워진 와디즈 블로그입니다. 와디즈 블로그가 달라졌어요. 짜잔!

왜 와디즈 블로그는 새로운 모습을 하게 되었을까요?


와디즈에는 다양한 이야기가 있어요. 생애 첫 작품을 두근두근한 마음으로 선보이는 아티스트 이야기,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기 위해 기부금을 모으는 사람들, 함께 제품을 만들어 가는 팬심 가득한 고객과 브랜드 이야기까지. 이 이야기의 공통점은 바로 ‘도전’입니다.

우리는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듭니다

와디즈는 새로운 도전이 탄생하고, 사람들에게 잘 전달되어 많은 지지를 얻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만들고 파트너와 고객을 만나고 있어요.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오늘도 급변의 물살을 속에서 고민하며 나아갑니다. 

어떻게, 왜? 와디즈는 그런 세상을 만들어 가고 있는지, 와디즈인은 어떤 모습인지, 와디즈와 함께 도전하는 사람들은 누구인지 더 잘 전달하고 싶었어요. 그럼, 우리가 꿈꾸는 세상에 더 빠르게 다가갈 수 있을 테니까요. 그렇게 새 단장을 시작했습니다! 


새로워진 와디즈 블로그, 뭐가 좋아졌을까?

폰트부터 카테고리 이름까지 크고 작은 많은 것이 더 편리하게 개선되었는데요. 그중 알아두면 좋은 새로워진 기능 3가지를 뽑았습니다. 이 3가지를 잘 활용해 더 윤택한 와디즈 블로그 탐색을 하시길 바랄게요! 


더 다양해진 와디즈 서비스 이야기

플랫폼 이야기’, 새로운 카테고리가 생겼어요!
서비스, 정책, 프로젝트 등 와디즈가 만드는 모든 것의 비하인드를 이야기합니다. 왜 만들었을까, 어떻게 만들었을까를 주로 다루죠. 플랫폼 이야기의 콘텐츠를 관통하는 핵심 가치를 발견해 보세요.

플랫폼 이야기


와디즈 오리지널 시리즈를 한눈에

와디즈 블로그에는 정기적으로 발행되는 다양한 오리지널 시리즈가 있어요. 팀 와디즈의 조직문화를 소개하는 ‘와소소(와디즈의 소소한 소식)’, 프로젝트심사팀이 전하는 프로젝트 인사이트 ‘진심사(진심으로 심사하는 사람들)’ 등 약 9개의 시리즈가 있습니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시리즈를 모아서 볼 수 있게 되었어요! 

메인 홈에서 와디즈가 추천하는 시리즈를 발견해 보세요.

시리즈 발견하기를 클릭하면, 시리즈 콘텐츠를 한눈에 볼 수 있어요


각 카테고리에서는 시리즈 버튼을 클릭해, 원하는 콘텐츠만 모아서 볼 수 있습니다.


새로워진 블로그, 피드백을 기다립니다

와디즈 블로그는 여러분의 목소리를 듣고자 합니다. 그래서 ‘문의하기’ 기능을 만들었어요. 소중한 의견에, 더욱 탄탄하게 성장하는 블로그로 보답할게요.

문의하기는 블로그 최하단에서 찾을 수 있어요.

블로그를 이용하다 ‘이 기능이 추가되면 좋겠는걸?’ 또는 ‘이런 주제의 글이 궁금해’ 생각이 드신다면, 문의하기를 이용해 주세요. 그 어떤 의견도 환영합니다.

칭찬과 응원의 글을 남겨주신다면… 엎드려 절 올립니다. 받아주시옵소서.


그럼, 지금부터 더 좋아진 와디즈 블로그 구경하러 가보실까요? 

Enjoy! 와디즈 블로그 가기(링크)

매거진의 이전글 성공펀딩취조실 콘텐츠 BEST 5를 꼽아봤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