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동건 Jan 29. 2017

내 친구가 파리에 산다

이가영 가이드님의 '내친구가 파리에 산다' 투어 후기

후기를 보다보면 마이리얼트립에서 일한다는 점이 참 뿌듯한 순간들이 종종 있다. 너무 귀여운 후기 사진이 올라와서 함께 공유.


파리친구 가영씨^^ 우린 며칠전 귀국해서 아직 시차적응중이랍니다. 함께 보낸 시간들 덕분에 파리에 대한 기억이 더 좋았답니다. 가영씨가 맞춰준 우리가족의 속도에 시간이 지나니 더 고마움 가득이구요. 서윤이도 스페인으로 넘어가서도 가영이이모와 삼촌얘기하는 거 보면 3살 아이의 마음에도 따뜻함이 느껴졌나 봅니다. 함께 걸었던 무프타르거리와 함께 만난 반짝 햇빛, 노트르담 성당 파이프 오르간 연주까지! 뻔한 관광지가 아니라참 좋았던 하루와 보너스 하루까지! 
고마워요~^^*


- 이가영 가이드님의 '내친구가 파리에 산다' 투어 후기


작가의 이전글 마이리얼트립에서 개발자를 모십니다. (병역특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