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으로 서로의 얼굴을 한대씩 때리고
소주한잔을 걸치면서
자 이제 잘 지내보자!
라는 이야기는 영화속에나 일어나는 일
논쟁이 벌어지고
중재때문에 어느정도 봉합은 되었고
입사한 지 얼마되지 않은 나의 부족함탓으로
결과가 흘러갔다.
나중에 사실확인을 해보니 묘하게 말린 느낌이 드는 것이 함정이랄까...
멘탈이 잡히지않아
다시 업무를 진행하기까지
조금 시간이 걸렸다.
아무렇지 않게 이야기는 나누지만
아무렇지 않을 수 없는 관계
좋은게 좋은거 따위는 없고
내 자리는 내가 만들어야한다.
그 와중에
어떻게 해야 더 잘할 수 있을까... 에 대한 고민도 크다.
왜 세상은 경험하지 못한 어려움으로 이루어져있는걸까...
조금 푸념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