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19.12.18.4P.M. 인천공항 가는 버스 안
어린 시절의 기억을 글로 풀어냄으로써 스스로 치유하는 과정 중에 있습니다. 마지막 마침표를 찍고 나면 어느새 상처 하나가 아뭅니다. 그래서 오늘도 그 시절의 기억을 더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