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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새리 Feb 18. 2023

엄지로 쓴 글

이런 말


내가 이런 말을 할 줄은 몰랐지.

“내 아이 입에 들어가는 것만 생각할래요”라고.

나도 내가 나이길 바라는 욕심이 클 줄은 몰랐지.


재취업 후 한달 되는 날

2023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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