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night #01
“엄마는 윤수가 웃을 때 세상 다 얻은 기분이야”
“나는 엄마가 화낼 때 속상해요.”
“나도 윤수가 울면 슬퍼.”
“따라하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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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날을 보낸 0613 밤
워킹맘, 늦은 출산, 아이가 저를 키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