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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평범한서뉴맘 Nov 12. 2017

#19 육아 머피의 법칙

손글씨 육아일기

이거 안 경험해 본 엄마 나와 봐유~

당신은 복터진 엄마유~


오늘도 열 육아 하신 예쁜 그녀들을

응원합니다!


손글씨로 읽고 쓰는 육아 일기

평범한서뉴맘



몸이 많이 아프긴 한가봐요

원래 이리 글 짧게 쓰는 사람이 아니온데

집중력도 떨어지고

콧물은 계속 줄줄나고(아 지지)

몸은 욱신욱신

쑤시고

여러분의 사랑이 고파요..

시름시름 앓다가...

마지막 잎새가.. 떨어지면..

다시 살아나요!

이런 개그 그만치고 갑니다아~~

진지한 여자이온데

오늘 왜 자꾸 개그모드로 가고 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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