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자에게 온라인 상에서 어프로치를 한다는 점이 여전히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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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간 100번 이상 레주메를 돌렸어요. 인터뷰 기회 조차 오지 않아 무엇이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현직자들에게 어프로치 하는 것이 여전히 어렵습니다.
디자이너이신 독자님 포트폴리오와 레주메를 보았어요.
예술에 1도 조예가 없는 저조차도 '엄청난데요?'라는 감탄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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