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개의 카테고리로 그룹핑 해보았습니다. 각각의 솔루션.
약 2년 간 포스타입 문과졸업생의 <잘>먹고사니즘 채널에서 연재한 모든 시리즈를 여기 브런치에도 배달합니다. 매주 목금토일 오후 9시에 포스트가 발행됩니다. 멤버십 가격은 3,900원으로 브런치 자체 내에서 일괄 적용하는 것으로 확인하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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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에 올라왔던 포스트입니다.
- 원문은 (클릭) 여기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혹은 아래 배너를 눌러주세요. 먼저 본 독자분들의 댓글도 확인 가능합니다.
- 아래 분량은 원문과 전혀 다르지 않습니다.
지금 읽어도 거리감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진로 문제로 답답하신 분들께서 충분히 공감하실 수 있는 내용이에요 :)
본인은 어떤 그룹일지 나름의 답은 뭐가 될지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멤버십 구독자 대상으로 레주메 리뷰, 커피 챗, 이메일링 등을 통해 약 100여명의 분들과 대화를 나눴어요. (와우)
댓글이나 게시판 통해 진정성 있게 피드백 주시는 구독자께 감사드리는 의미였고, 문송들 마음은 할매 문송 ... 인 내가 제일 잘 알지 흠흠 ... 이렇게 예단 하지 않기 위해 내밀한 대화가 필요하기도 했습니다 :)
크게 4개의 카테고리로 그룹핑 했고,
각 그룹마다 느낀 바, 배운 바, 제 경험을 토대로 나름 적용해드린 솔루션에 대한 포스팅이에요.
사실상 가장 행복한 (?) 그룹이에요.
레주메도 각 잡고 처음으로 작성해보고 아직 영어 면접은 준비해본 적 없고, 링크드인은 알긴 아는데 적극적으로 활용해본 적은 없고. 이 그룹 독자님, 연차나 사회 경험 스펙트럼의 깊이는 상관없었습니다.
오, 싱가포르 쪽에 일어 할 줄 아는 수요가 많다고?
[성취감] 이란 면에서 굉장히 고무적이고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해볼 수 있어요. 저에게 레주메 리뷰 받는 것과는 별개로 추후 필요하다면 다른 분의 유료 서비스도 이용해가면서 점점 더 보강 beef-up! 해가셨으면 좋겠어요.
레주메 한 개, 완성만 해도 성취감이 쭈욱 (!) 올라가기 때문에 외국계든 해외취업이든 [준비]해나가는 그 과정 자체에서 성취감을 느끼실거에요. 긍정적인 [감정상태]를 놓지 않고, 골을 달성할 때까지 [유지] 하는 게 관건이라고 봅니다.
링크드인 프로필 세팅 (당장 하기)
한 장짜리 레주메 완성
다른 플랫폼보다는 [가급적이면] 링크드인 적극 활용하기
- 해외 취업 생각만 해보고 어떤 것도 준비되지 않은... 포스팅 모음
(* 포스타입의 포스트들을 점진적으로 브런치에 발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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