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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보험 없이도 잘 먹고사니즘 시리즈에 올린
워프 관련 포스트 먼저 갈무리 해드릴게요.
관련 경력 1도 없는데.. 내 서류 통과... 될까? <시급한 전환>
(* 브런치 채널에도 순차적으로 발행 예정입니다)
1. 워드프레스 블로그 운영하며 광고(구글 애드센스) 돈 번다는 거 그거 진짜 돼?
수.익.인.증
3. 카페24 통해 쉽게 워드프레스 블로그 개장하는 건 알겠어...
4. 베이직 오브 더 베이직 상품을 선택했을 때 초기에 주어지는 1000M...
5. 워프 초보로서 놓쳤던 점들
6. 그래서, 해? 말어? 네이버 블로그 하는 게 낫지 않아? 티스토리가 낫지 않아? 공짜잖아!
(음, 제 생각은요...)
유튜브에도 워드프레스 초보용 가이드가 많은데,
아무래도 불특정 다수가 같이 보는 영상이니까요.
여전히 여러 이유에 있어...
온라인 마케팅에 관심 있거나, 콘텐츠 마케팅 그리고 온라인 부업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워드프레스 추천하고 싶습니다.
배우는 게 많아요.
지난 2년간 온라인에서 증말...
푼돈이라도 월세 받을 수 있는 씨앗 뿌리는 소작농으로서
씨앗을 털털 털었고,
'배움' 측면에 있어서는 나름, 풍년이었어요.
내년에는 쏠쏠히 돈이라는 이름의 벼도 풍년이길...
항상 즐거운 마음 유지하는 게 중요하죠.
살면 얼마나 산다고.. 그쵸? (갑자기 아련...)
부터 가볼게요.
이전 포스트에도 써뒀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아직 아래 시리즈 볼 수 있네요.
카페24 통해서 워드프레스 블로그 개장할 때 아래 아나키 워드프레스 초보 시리즈 참고했어요.
cafe24 회원가입하고
내 블로그 관리 페이지로 들어가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와요.
cafe24호스팅...
호스팅 연장...
도메인 연장..
초보라면 두 눈동자에 토네이도가 훨훨 올라올텐데... 익숙해집니다.
아무것도 모를 때 우선 시원하게 결제부터 지르고 ^^;; 하나하나 해가면서 알아갔어요.
워드프레스 뿐만 아니라
워프와 비슷한 다른 서비스로도 홈페이지 만들어보고
구글 블로그도 개설해보고 티스토리도 해보고...
adhd 인증마냥... 이것저것 문어발처럼 해보고 망해보고 잘된 것도 있고..
세상은 요지경 워프 속이다~~~
더 글로벌 트랜스퍼 저널 바이 사노님...
왜 저따구로 지었는지 모르겠는
(아마 지피티가 추천해줬겠죠)
아래 겟워킹어브로드닷컴...
망한 이유는...
동시다발적으로 이것저것 해보면서 우선순위가 밀리고,
방문객도 미미하고,
보상도 미미하니... 키보드 두드리는 손맛이 없었던거죠.
그러다보니..
(이 이야기는 차차 할께요.. 심폐 소생술 이야기...)
보시면...
cafe24 관리자 페이지 상단에
가장 저렴한 매니지드 워드프레스 빌드업 상품으로 골랐었어요.
지금도 가장 저렴할 거예요. 초보분들, 처음 시작할 땐 가장 저렴한 걸로 하세요!
왜?
2024년 1월 8일에 23,500원 결제.
총 1년 사용 가능하고요.
그리고 cafe24에서 매니지드 워드프레스 빌드업 상품을
똑같은 날짜, 똑같은 서비스 기간 이용 요금으로 22,880원 결제를 했고요.
이렇게 호스팅과 도메인 (쉽게 말해 온라인에서 내 블로그라는 집을 지을 땅과, 주소)
유료로 구매를 합니다.
그리고 1년이 후딱 지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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