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생각해보셨던 분들 읽어보세요! + 말레이시아 취업 후기
구독자님께 온 메일이에요.
해당 독자님과는 전화로 커피챗도 하고 (저도 많은 에너지 받았었습니다)
지난 3.1절 레주메 리뷰 이벤트 때 레주메를 보내주셨어서
독자님에 대한 이해도가 꽤 있는 상태로 커피챗을 했기 때문에
보다 깊은 대화가 될 수 있었어요.
막 저도 일하다가 오오옷! 이러면서 엉덩이부터 의자에서 방방 뜨거든요.
(최합 여부.. 관계없이요. 도전하셨다는 것 자체가 너무 좋은 소식이에요)
그냥 넘어갈 수도 있는일인데... 이렇게 감사하다고 연락해주시는 거 보면
현생의 무게로 메로나처럼 얼어있던 마음이
샤베트처럼 스스르... 녹는답니다 (느끼..)
이 맛에 계속 글을 발행할 수 있는 거 같아요, 정말로요..
사노님이 레주메 봐주시고 이런 길도 제안해주시고 면접 준비까지 떠먹여 주셔서 얻은 일이라... 이 부분도 아주 마구마구 어필해주시면 제가 더 좋을 거 같아요, 여기 기회가 있다! 하고 면전에 배송해주셨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ㅋㅋ
어떤 식으로든 말레이시아 기반으로 나가 살면서 또 이직도 하고... 합격해서 잘 다니게 되면 직무 관련해서도 인터뷰 관련해서도 또 공유해 드릴게요! 이 직군이 정보가 많이 없긴 하더라구요! 다 같이 품앗이해서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
해당 독자님께서 멤버십 게시판 등을 이용하여
프라이빗하게 교류해주셔서
기타 디테일한 사항들은 멤버십 Only로 업로드 합니다.
해당 독자님 신상이나 디테일한 배경 정보가 언급되는 부분은 없습니다.
* 본 포스트는 작년 4월 포스타입에 먼저 올라왔던 구독자님의 해외취업 후기입니다.
* 포스트 내용 상의 차이는 전혀 없습니다.
* 원글은 여기서 열람 가능합니다 [링크]
경력이 일관되지 않은 것 같아요...
나이가 좀 있는데... 경력이 많지 않은 것 같아요...
남들이 다 아는 대기업을 다닌 것도 아닌걸요...
이런 저, 해외 취업 할 수 있을까요?
해당 독자님께서는 말레이시아에 위치한 글로벌 기업의
팀 리드 포지션 외 여러 포지션 제안을 받으셨고, 최합하셨습니다.
커피챗 때 독자님도 비슷한 컨선이 있었는데,
주변 상황 때문에 마음이 좀 힘드셔서 감정이 많이 다운되어 있으신 게 아닌가 싶었어요.
대화 나누며 독자님의 강점이 뚜렷이 보였고,
경력이 일관되지 않거나, 짧거나... 나이가 많거나
마치 자로 잰 듯이 한 눈금도 오차가 나서는 안되는
이런 한국적인 (?) 조건에 마음 쓰기 보다는
지난 업무 경험상 가진 강점을 함께 리마인드하고,
인터뷰 때 충분히 스토리텔링이 가능한 점 등에 대해
오랫동안 대화를 나눴던 게 기억이 나요.
두 장 정도도 좋으니
포폴을 만들어보심이 어떨까 조심스레 제안을 드렸고,
바로 다음 날 포폴을 만들어 피드백을 요청하셨었어요.
되시겠다... 했는데 역시나 몇 달 안되어 메시지 주시더라고요.
혹여라도 한국적인 기준을 너무 의식해
해외취업을 무슨 넘지 못할 에베레스트산처럼
막연히만 보고 계신 분들께 동기부여가 될만한 후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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