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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마녀 Nov 01. 2022

춘천_제이드가든


남녀노소 혼합가족 모두가 만족.

아이들은 아이들대로, 어른은 어른대로, 나름의 즐거움을 찾을 수 있다.





때마침 할로윈 전이어서 분위기가.... but, 뜻밖의 참사로 내년부터는 없어질 것 같다.

당분간 캐릭터로 나를 소개하는 일도 없을 것 같고. 

무엇보다 희생된 이들의 이어지지 못한 삶이 안타깝고 슬픈... 



소소하고 잔잔한 재미가 있는 곳.

절제와 자유가 제법 그럴듯하게 어우러져 편안하게 즐기다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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