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달콤한 햇살 한 덩이
나뭇잎을 타고 흘러
내 볼을 어루만졌다.
바삭한 햇살맛
멀리서 이름 모를 새소리
삐-익
쪼르르르르
바람을 타고 내 귀를 쓰다듬었다.
청량한 소리맛
배고픈 내 삶이
맛으로 채워진다.
My name is Kim. I am dreamer in writing. Sometimes I want some more than real. not maybe, it will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