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느루표찐빵 Feb 25. 2020

봄이 왔으면

모든 게 다 지나고

모든   지나고

안전한 봄이 왔으면 좋겠어요.

작가의 이전글 고마워요!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