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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A Trip To LAOS
5년 전부터 무척이나 가보고 싶었던 나라
라오스(LAOS).
드디어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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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는 정글 같았다.
어디를 가도 숲과 흙이 가득했다.
라오인들은 내가 무뚝뚝하게 느껴질 정도로 아주 친절하다.
라오스는 거품 없는 나라이며, 여유로운 나라다.
자연이 곧 놀이터이며, 릴랙싱하는 곳이다.
또 좋은 경험을 한 것에 감사합니다.
따뜻하고 기분좋은 일상을 담아내는게 좋아서 그림을 그립니다. 그림을 보는 사람들에게도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었으면 좋겠습니다:D https://instagram.com/_jung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