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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정오 HeeJung Sep 25. 2019

여행과 사람들 '여덟번째'

A Trip To LAOS

The Jungles of Laos
Nam Xong River




5년 전부터 무척이나 가보고 싶었던 나라

라오스(LAOS).


드디어 다녀왔다.


-

라오스는 정글 같았다.

어디를 가도 숲과 흙이 가득했다.

라오인들은 내가 무뚝뚝하게 느껴질 정도로 아주 친절하다.

라오스는 거품 없는 나라이며, 여유로운 나라다.

자연이 곧 놀이터이며, 릴랙싱하는 곳이다.


또 좋은 경험을 한 것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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