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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ongamugae Mar 13. 2019

세부, 안녕!

2010 필리핀_3

마지막 날이 밝았다.



리조트 앞 바다에서 간단히 스노클링도 하고, 산책코스를 걸었다.



리조트 수영장도 아까우니 잠시 사용해보고,



기념품도 살 겸 몰에 가서 네일도 받고, 사진 인화가 저렴해서 여행사진도 뽑았다.

피자로 간단히 점심식사를 하고 공항으로 이동.

마지막은 항상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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