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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직장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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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방바닥늘보 Feb 09. 2019

고래가 싸우지도 않았는데 새우 등이 터져 있다.

방바닥늘보의 직장 속담 #4


직장 후배의 과한 앞담화도 

언어 폭력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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