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정말 중요한 것은
무엇을 하느냐 보다
어떻게 하느냐가 더 중요한 것이 아닐까?
내 인생의 프로젝트란 책에
주인공이 어렸을 때 재미없는 조개작업을 하다가
어느날 어머니께 스톱워치를 사달라고 한다.
일정 시간안에 얼마나 많은 조개를 작업할수 있을까 라는 호기심으로
그리고 효율적으로 효과적으로 작업을 하기 위해 여러가지 방법으로
작업을 하게 된다
이렇게 하다 보니 재미없는 조개 작업이
하루가 다 가는줄도 모르게 재밌어 진다.
주인공은 이 일화를 통해
목표를 어떻게 세우냐에 따라
일에 대한 태도가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느낀다.
나는 끊임없이
내가 사랑하는 일은 어떤일일까?
나에게 맞는 일릉 어떤일일까?
궁굼해 히고 찾고 있는데
혹시 파랑새는 무엇이 아니라 어떻게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