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승국의 바이오 뉴스 '팜투' 오픈..

바이오뉴스

어느덧 2022년 임인년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코로나의 오미크론 감염이 5만 명에 육박하는 위중한 상황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바이오와 헬스케어 분야는 우리에게 더욱 필요한 지식이 될 것입니다. 

첫술에 배부를 수는 없는 법!

이제 시작이어서 100% 절정의 콘텐츠는 아닐 것입니다. 협의에서 광의로, Top-Down(탑 다운)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평일 기준으로 매일 발행할지, 주중 1회 또는 2~3회 발행할지 조율 중에 있습니다. 

또한 유료본을 기획하고 있어서 무료본의 경우 주요 Key-Word(핵심 어구)로 Blank(공란)를 둡니다(일정 기간 경과 후).

일부만 보이는 답답함도 피하고 이만하면 유료 구독을 해도 괜찮겠다는 구독자의 판단에도 도움이 됩니다.

필자의 혼신의 역량이 들어갈 바이오 뉴스 '팜투'에 독자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을 고대하며..

정성과 땀으로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하는 콘텐츠로 보답하겠습니다.

콘텐츠 크리에이터 노승국 드림.

http://pharm.edaily.co.kr/

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의 성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