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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
Jan 18. 2024
겨울인데 봄같은 어떤 날
눈이 잘 오지 않는 이 곳에 최근 며칠 쌓일 정도로 눈이 왔다.
너무 예쁜 풍경에 남편과 잠시 데이트도 하고, 산책도 했다.
별거 아닌데 우리 둘이 맛있는 밥 먹고, 잠깐 걷고, 이런저런 대화도 하는게 너무 행복했던 날.
동네 슈퍼 앞에는 벌써 수선화를 판다.
봄이 벌써 오려나...
3월이 머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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