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13. 09. 04
날이 저무는 하늘빛은
왠지 모를 여유가 있다.
별 빛이
또렷해지기 전
별을 기다리는 시간...
하늘을 보며 빛을 기다린다.
윤주야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