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셋
모든 일에는 다 때가 있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마다 알맞은 때가
있다.
사진을 통해 세상과 소통합니다. 여러분들께서 일상을 사는 동안 보지 못한 세상의 아름다움을 재발견하고 공유하는 사진작가가 되고 싶습니다. 시각디자인 학부생이자 사진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