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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해도 좋은』_ 서평단 모집

by 유재은


"멈춰 있던 시간 속,

당신의 하루를 다시 빛나게 할 문장들"


쓸모없다고 여겼던 순간들 속에

가장 다정한 위로가 숨어 있었다.

흩어지고 무너졌던 날들조차 결국은

나를 지탱한 따뜻한 빛이 되었다.


『무용해도 좋은』

멈춤의 시간 속에서 발견한 삶의 온기,

잊히기 쉬운 하루의 조각들을 다시 꺼내

'무용하다'는 말의 의미를 새롭게 써 내려간다.



모집 인원 : 3명 (서평 활동 마감 : ~ 2주 이내)



서평 미션

1. 인스타그램에 서평 남기기

2. 온라인서점(예스24, 알라딘, 교보문고)

-> 두 곳 ✌ 이상에 서평 남기기

3. (1)과 (2) 중 하나 이상의 미션 완수 후,

[책과나무] 계정 DM으로 서평 링크 전달하기.

또는 지금 이곳에 댓글로 링크 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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