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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현쥐 Mar 26. 2022

엄마들의 내적친밀감

귀여운 가족 웹툰 <코딱지 인생> #짧지만 강렬한 육아공감


<코딱지 인생>


글 그림 현쥐






왜 버스 기사님들이 마주칠 때 서로 거수 경례를 하시는지 알 것 같습니다.

같은 수고를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느껴지는 동질감, 존중, 격려의 표현이 아닐까요?

처음보는 맘들에게 다가가는 용기는 없지만

조용히 눈인사로 내적 격려를 나눠봅니다.


오늘도 코딱지 인생!



f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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