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찰력: 사람, 사물이나 현상을 환희 꿰뚫어 보는 능력
요즈음 통찰력이란 단어에 꽂혀있다
나를 꿰뚫고 상대방을 꿰뚫어 볼 수만 있다면 얼마나 세상이 재미있을까?
나를 꿰뚫을 수 있다면 어떠한 상황에도 대처할 수 있는 힘이 생길 것이고
상대방을 꿰뚫을 수 있다면 언제든지 내가 유리한 포지션에서 리드할 수 있는 힘이 생길 것이다.
상대방을 꿰뚫기 전에 우선 나를 꿰뚫어야 하며 나를 꿰뚫는다는 것은 나 자신에 대해 모든 것을 알고 있어야 한다.
작게는 나는 어떤 사람이며, 어떤 것을 좋아하고, 어떤 것을 잘하는지부터 자기 객관화, 메타인지 그 이상으로 말이다.
오늘은 나를 알기 위해 "나의 패턴"에 대해 글을 쓰며 나에 대해 정리해보려고 한다.
1. 나를 설명할 수 있는 근본적인 패턴
-시키면 한다.
수동적이고 자칫 노예근성이라 보일 수 있으나 상관없다.
시키는 일이 진짜 하기 싫고 어렵더라도 나에게 1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일단 한다.
그렇게 내 사업을 키워왔다.
-일단 하고 본다.
위와 반대로 능동적으로 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다면 바로 실행에 옮긴다.
이런 실행력으로 진짜 평범하고 무미건조한 내 삶에 테니스, 전시회, 연주회, 피아노, 헬스, 독서, 네트워킹 모임, 글쓰기, 미용 등 제법 많은 것을 경험하게 되었다.
2. 내가 잘하고 있는 패턴
-빠르게 수용한다.
내가 잘못한 것이 있다면 상대가 누구이든 바로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를 한다
내가 부족하거나 못하는 것이 있다면 인정하고 배우려고 한다.
3. 내가 고쳐야 할 패턴
-상황에 쉽게 매몰되는 편이다.
부정적인 상황이 닥치면 중요하지도 않은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중요한 것도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해 모든 일에 악영향을 준다.
(에너지가 부정적으로 바뀌고, 우선순위에 대한 판단력이 매우 낮아짐)
-> 내가 하는 고민의 97%는 일어나지 않거나 쉽게 해결되는 고민임을 잃지 말자
-> 제삼자의 시선, 외부에서 봤을 때 지금 하는 고민과 걱정은 아무것도 아니다.
-> 어떠한 상황이라도 절대 매몰되지 말아라, 이 또한 지나가고 내 인생에 아무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매사에 부정적인 편이다.
해보지도 않고 노력하지도 않고 알량한 감과 경험으로 잘 안될 것 같은데요, 실패할 것 같은데요, 못할 것 같은데요 라는 말을 더 많이 한다.
-> 부정적인 말을 뱉기 전에 한번 생각을 해봐라. 내가 진짜 시간과 돈을 써서 노력을 해보았는가?
-> 부정적인 말을 하고 싶어도 삼켜라. 내가 부정적인 말을 뱉는 순간 주변 사람들까지 전염된다.
-자존감은 낮으면서 허세는 높다
평소에 자존감은 낮으면서 나보다 못나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허세만 가득하다
나는 본질이 자존감이 낮은 사람이다.
사업으로 돈 조금 벌었다고 남에게 인정받기를 바라고 나를 깎아내리면 공격적인 태세로 바뀌고 나보다 못난 사람이 라고 판단되면 조언이랍시고 가르치려는 허세만 가득한 사람이다
->조용한 부, 눈에 띄지 않는 소비, 애써 과시하지 않음으로써 과시하기
->내가 지금 가지고 있는 것들이 온전히 내 힘으로 이룬 것인가? 항상 생각하라.
->진짜는 아무 말하지 않는다. 그냥 듣고 있을 뿐이다.
->칭찬받고 싶고 인정받고 싶어 나를 포장하려고 아득바득하지 말아라. 애써 과시하지 않으면 여유가 생긴다.
나의 현재 모습을 남에게, 환경에게 찾지 말자.
나의 성장을 방해하는 가장 큰 적은 바로 나다.
내가 성공을 못하는 이유는 내 고집과 내 태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