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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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계의 귀염둥이 오은 시인님이 경향신문 칼럼에 내 책 얘기를 써주셨다. 조그만 일에 이렇게 커다란 의미를 부여해주시니 몸 둘 바를 모르겠다.
여성 작가들의 투쟁사인 '쓰고 싸우고 살아남다'를 집필하신 장영은 선생님께서 친히 전화를 걸어 책 잘 썼다 칭찬해주셨을 때도 너무 신났었는데!
에헤라디야~
77사이즈 아줌마의 앵커 도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