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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임차차 May 04. 2016

01, 울컥

당신이 있는 시간속에 오래오래 머무르고 있다. 제주와 바다를 이야기 할때면 당신이 차올라 울컥거리는건 어쩔 수 없을 것이다. 존재의 부재는 생각보다 너무나도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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