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너른마당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시야 Aug 24. 2022

싸람을 후원해주세요.

후원할 결심

싸우는 노동자, 투쟁하는 현장들이 있습니다.

투쟁하는 노동자에게 반한 여섯 사람이 모여 싸우는 노동자를 기록하는 사람들 <싸-람>이 되었습니다. 

투쟁하는 삶이 승리하고, 연대하는 마음이 희망이 되는 순간들을 기록하고자 합니다. 싸-람이 저항하는 사람들과 연대하는 현장을 오래 기록할 수 있도록 고귀한 마음들을 모아 주세요. 

싸우는 노동자를 기록하는 사람들 

싸-람을 후원하세요!

귀한 후원금은 기록자 여섯 명이 부지런히 현장을 찾아다니고 꾸준히 원고를 쓰는 힘이 됩니다. 

<후원할 결심>은 아래 계좌로 모아주시면 됩니다.

- 계좌번호:  3333 2251 50452 (카카오뱅크/ 정윤영) 

후원해주시는 모든 분들에게는 싸-람 소식 메일링을, 5만원 이상 후원자에게는 작은 선물도 준비했답니다. 메일링을 원하시는 분은 후원과 함께 네이버 폼을 작성해주세요.

https://naver.me/GI6pdjfk

싸-람 소식은 아래 블로그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ssaram.creatorlink.net/render/ 


매거진의 이전글 싸람.. 우리는 크게 될 사람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