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강력해진 Ionic 3
작년에 우연히 맛보게 된 Ionic.
공부하면서 프로젝트에 적용하다보니 Ionic 2가 나오게 되고, 그후에는 잊고 있었는데...
어느덧 Ionic 3가 나오다니.
Cordova engine만 제대로 native library에 support 해준다면 이처럼 아름다운 기술을 활용 안한다는 건 개발자로썬 거의 직무유기.
Ionic 2를 위해 회사를 설득해서 올 초에 Angular 2교육도 갔다왔었는데 다행히 Ionic 3도 Angular를 이용한 model은 계속사용하는 것 같음.
게다가 Firebase의 확장성도 비너스와 같이 아름다운 기술.
Ionic3 + Firebase는 스타스키와 허치처럼 왠지 환상의 조합을 이룰것 같은 기대로 틈틈히 다시 공부 시작.
게다가 TensorFlow를 이용한 machine learning까지 생각한다면, 이건 마치 고민할 필요도 없이 주문하는 중국집의 세트메뉴 A같은 조합.
탕수육, 짬뽕, 짜장면...모두 맛있다. 난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