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건찬파 May 25. 2016

감동을 전하는 퍼블릭 스피치

프롤로그

오늘부터 '감동을 전하는 퍼블릭 스피치'라는 제목으로 본격적인 강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그 첫 시간으로 전반적인 강의 일정(커리큘럼)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강의는 크게 세(3) 단원으로 나누어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기간은 매주 1~2강을 올리는 것을 목표로 세(3) 단원으로 마무리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물론 제가 너무 미숙하여서 12주를 넘을 수는 세(3) 단원으로 예상되기는 합니다.( ㅋㅋㅋ )


자 그럼 본격적으로 강의 진행을 하는 순서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대로 강의는 3단원으로 나누어서 진행이 되는 
 그 첫 번째 단원은 '오프닝(Opening)'입니다. 말씀드린 대로 ⓐ캐릭터(Characters),ⓑ의외성(Unexpectendness),ⓒ이슈(Issues),ⓓ소속감(Belonging)로 총 4챕터로 이루어져서 각각에 대한 이야기를 저의 경험과 말씀드린 대로 프레젠테이션 자료 등을 적절히 융합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좋으면 많이 길어질듯하고요 ㅎㅎㅎ 기분이 나쁜 날은 사무적으로 빨리 끝날듯합니다. ㅋㅋㅋ
 


 두 번째 큰 단원은 '이벤트(Event)'입니다. 본론 과정이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이 부분이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하여 설명하는 부분이 될 것입니다. '이벤트'부분은 다시 3개의 중단원으로 나누는데요 ①플레닝(Planning) , ②워딩(Wording) , ③쇼잉(Showing)으로 나눕니다.
 


 이벤트>플레닝은 다시 다섯 가지의 소단원으로 나누는데 (1) 구성(Construction),(2) 두괄,(3) 슬라이드(Slide),(4) 이미지(Image),(5) 침묵(Silence)로 나누어서 설명을 합니다.
  이벤트>워딩은 다시 일곱가지의 소단원으로 나누는데 (1)결속(Solidarity),(2)인용(Quotation),(3)WHY,(4)재화,가격(Price),(5)단순(Simple),(6)지금(NOW),(7)대답(Answer)로 나누어서 설명합니다.
 이벤트>쇼잉은 여섯가지의 소단원으로 나누는데 (1)거울(Mirror),(2)무대(Stage),(3)스토리(Story),(4)숫자(Number,(5)참여(Participation),(6)리듬(Rhythm) 으로 나누어 설명합니다.


 세 번째 큰 단원은 '클로징(Closing)'으로 총 3가지의 중단원으로 나누는 ⓐ진정성(Authenticity) , ⓑ여운(Aftertaste) . ⓒ임기응변(Resourceful) 로 나누어서 설명을 드리므로 전체 강의를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거대하게 커리큘럼을 짜기는 했는데요^^ 잘 지켜나갈지는 모르겠지만 열심히 강의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운영하는 유튜브(http://www.youtube.com/c/EditorOK)로 오시면 강의가 진행되는 동안에 '동영상 강의'도 같이 업로드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