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작은 의자하나 위치가 바뀌어도 하루종일 그곳에서 본인 영역임을 과시한다.
오늘은 창가에 가져다 둔 의자 위에서 종일 잠을 청할 모양.
우리 집 식탁의자는 오래된 라탄 스타일인데, 별이의 털이 사이사이 삐져나와있어. 너무 귀여워 >. <
어느날 찾아온 천사같은 별이와 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