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의 책:밥 한상차림
한국이 싫어서
장강명 (지은이) | 민음사 | 2015-05-08
먹다말고 갑자기 이민을 알아볼 수 있음.
이제 에피타이저니인내하시라!
우리는 어떻게 괴물이 되어가는가 - 신자유주의적 인격의 탄생
파울 페르하에허 (지은이) | 장혜경 (옮긴이) | 반비 | 2015-11-23 | 원제 Identiteit : und ich (2012년)
비주얼(표지)에 입맛이확 사라질 수 있음.
재료(내용)가 너무 질겨서 잘 안씹힐 수 있음.
그래도 천천히 잘근잘근 씹어 잡솨봐~
왜 한국이 싫어진 것인지 그 근본원인을 생각해 보자고!
개인주의자 선언 - 판사 문유석의 일상유감
문유석 (지은이) | 문학동네 | 2015-09-23
main (heavy) dish를 먹으니 좋은 삶을 위해
우리가 변하는 수밖에 없다네(8장).
그럼 어떻게 변해야 할까?
어떻게하면 ‘한국이 좋아서’가 될 수있을까?
‘나’의 ‘나’됨을 깨달아 ‘너’와 함께할 수 있는
구체적인 행동을 고민해 보자고!
이보다 멋진 선물은 없어
패트릭 맥도넬 (지은이) | 신현림 (옮긴이) | 나는별 | 2016-05-17 | 원제 The Gift of Nothing (2005년)
왜 꼭 ‘너’와 ‘나’여야만하냐고?
잠시엔진을 멈추고 그 유명한 “뭣이 중헌디?”에 대한 답을 찾으며
찬찬히 생각해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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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때도 없이 유치한 동네 작당을 상상하며 혼자 ㅋㄷㅋㄷ 거리는 동네바보 같은
소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