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실 없이 균형감 있는 수익을 제공하는 상품 - 1편
[추천/달러상품]
오늘 추천드릴 상품은 일정 기간 동안 목돈을 넣고 그냥 방치하면서 수익을 내볼 수 있는 미국 달러 상품입니다.
저는 이 상품을 가입할 때에 그냥 어떤 특수 바구니 또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샀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이렇게 돈을 특수 바구니에 넣어두면 경제 상황이 어떻게 되든 손실은 없으니 대공황이 오던 AI 버블이 오던 상관없이 저의 자산을 지킬 수 있습니다.
또한 경제 상황이 좋아서 미국 증시가 오르고, 미국 채권에서 수익이 나고, 금 가격 등이 오르면 이 바구니에 넣어둔 돈을 매년 알아서 불어나게 됩니다.
따라서 당장 쓸 돈은 아니지만 그냥 할머니, 할아버지가 어딘가 항아리에 목돈을 조금씩 모아놓은 항아리라고 생각을 하고 가입을 했습니다.
이 항아리 ^^ 아니 이 상품의 경우에는 납입한 돈들이 "S&P marc 5% ER"이라는 지수와 연동이 되어 수익이 발생을 합니다. 예를 들어서 1년간 S&P marc 5%라는 지수가 5%가 오르면 이 상품도 5%의 수익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S&P marc 5%에 따라 복리 수익이 나는 상품이라고 보면 됩니다.
S&P marc 5%라는 지수는 S&P(Standard & Poor's)에서 미국 주식, 미국 10년 만기 국채 그리고 금을 가지고 변동성이 5% 이내가 되도록 매일 포트폴리오를 변경하면서 수익을 내도록 만든 지수입니다.
따라서 항상 그렇다고 볼 수는 없지만 어떤 경제 위기와 기회 속에서 손실을 방어하고, 수익을 남다르게 낼 수 있는 지수입니다.
S&P marc 5% 지수는 2017년 3월 27일에 론칭이 된 지수로 변동성도 적고, 해당 지수를 이용하는 비용도 적기 때문에 현재 미국에서는 해당 지수를 이용한 금융 상품이 많이 개발되고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클릭 >> S&P MARC 5% Index(토털리턴 전략 지수)
< S&P MARC 5%가 어떻게 운영이 되는지를 보여주는 그림 >본격적으로 상품에 대한 이야기를 해 보겠습니다. 내용은 매우 간단합니다.
해당 달러 상품은 1년간 수익률을 기준으로 돈을 불려주는 상품입니다. 물론 수익의 근간은 S&P marc 5%입니다. 다만 1년간 연간 수익률로 손실을 봤을 경우에는
1. 손실을 적용하는 것이 아니라 0%를 적용을 합니다.
2. 만약 수익을 봤다면 해당 수익에 대한 것을 모두 적용을 합니다.
예를 들어서 2025년 12월 1일에 납입한 보험료에 대해서 S&P marc 5%라는 지수가 2025년 12월부터 2026년 12월까지 연간 수익률이 13%였다면 해당 보험료에 대해서 13%의 수익을 줍니다. 그런데 2026년 1월에 납입한 보험료에 대해서 2026년 1월부터 2027년 1월까지 S&P marc 5% 지수가 -4%로 손실을 보였다면, -4%를 적용하는 것이 아니라 0%를 적용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매달 연간 수익률을 0%에서 무제한 수익률로 적용해서 자산을 불려주는 것입니다.
따라서 만약 월 1,000달러씩 2년간 납입을 해서 해당 달러 상품에 총 24,000달러를 넣었다면 이 돈은 평생 이 달러 상품을 유지할 때까지 마이너스가 없는 것입니다. S&P marc 5%가 오르면 오른 만큼 수익이 나는 것이고, 갑자기 급락이 와서 지수가 마이너스로 빠지면 그냥 0%로 원금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해당 달러 상품이라는 바구니에 넣어둔 달러 자산은 손실 없이 무난하게 자산을 연복리로 계속 굴러가게 될 것입니다.
< 최근 1년간 S&P 500과 S&P marc 5%의 수익률 차이 / 보너스로 주는 3%의 수익과 하방을 0%로 보장하는 것을 감안한다면 나쁘지 않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이 상품에는 수익과 관련된 2가지 추가적인 특징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방금 위에서 말한 것처럼 수익이 난 것에 추가적으로 0%~3%의 수익률을 추가로 제공을 합니다. 정확한 내용을 글로 남기기가 복잡해서, 나중에 가입을 하려는 분이 있으면 이 부분은 구두로 다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다만 간단히 말하자면 매년 0%~3%의 수익률이 추가로 있습니다. 2025년 12월 기준으로는 3%의 수익률을 추가로 주게 되어 있습니다. 다만 이 수치는 향후 내려갈 수도 있고, 다시 올라갈 수 있는 구조이기 때문에 무조건 3%를 추가로 주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지금은 3%를 추가로 주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연간 수익률이 11%가 났다면 고객에게는 14%의 수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만약 연간 수익률이 마이너스를 보여서 고객은 0%를 받게 된다면, 사실상 3%를 추가해서 0%가 아닌 3%를 받게 됩니다.
결국 저는 개인적으로 어찌 되었든 은행 예금 정도 수준의 연복리 수익을 경제 상황이 안 좋아도 받을 수 있겠다는 의견을 갖고 가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두 번째는 가입한지 10년 차, 15년 차, 20년 차 등 5년 단위로 직전 5년간 평균 자산 가치의 2%를 추가로 적립을 해 줍니다.
사실상 마이너스 수익이 없는 상품이기 때문에 직전 5년간 평균 자산 가치는 이 상품을 유지하는 동안 계속 늘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5년마다 이 자산 가치의 2% 정도를 추가로 적립을 해 준다고 하면, 아마 시간이 지날수록 더 많은 보너스가 추가로 누적이 될 것입니다.
< S&P marc 5%의 과거 수익률과 이것을 이용한 해당 상품의 수익률 >
이 상품을 가입할 수 있는 최소 금액은 매달 400달러씩 신용카드로 2년간 납입을 하는 것입니다. 그럼 총 9,600달러를 해당 상품에 넣게 됩니다. 그리고 이 상품을 가지고 있는 동안에 S&P marc 5%가 연간 기준으로 수익을 볼 때에는 해당 수익을 모두 얻을 수 있으며, 금융 위기와 같은 대폭락의 시기에는 하방을 막아주는 기능 때문에 원금을 지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실상 모든 수익에 대해서 지금은 3%를 추가로 지급을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금융위기나 AI 버블이 생기더라도 0%가 아닌 3%의 연간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S&P marc 5%라는 지수를 백데이터를 이용해서 보면 과거 20년간 연평균 수익률은 8.3% 정도가 되었습니다. 여기에 3%의 추가 수익을 생각한다면 매년 10% 정도의 수익을 올리는 효과를 얻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해당 상품을 2년간 최소 금액인 월 400달러로 가입을 하면, 1만 달러도 안 되는 9,600달러를 뭔가 든든하게 손실을 막아주면서, 시대 상황에 맞는 증시 상승기에는 연복리로 수익을 주는 마법 항아리를 보유하는 것과 같지 않을까요? ^^
상담신청을 하시면 확인 후 연락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상담이 많이 밀린 경우에는 제가 몇 일 또는 몇 주 이내로 전화를 드릴 수도 있습니다.
>> 해당 상품에 대해서 더 궁금한 것이 있거나 가입을 원하는 분은 편하게 위의 상담 신청서를 작성해 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