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청과 공감을 통한 풍성한 나눔
17년도에 저의 한해 삶을 통해 나누고 싶은 핵심 키워드는 "경청"과 "공감"입니다
불타는 닭의 해를 맞이하여 경청과 공감을 함께 나누어 가실분 있으신가요?함께가요.
시경에 이르기를 말의 책임은 화자가 아닌 청자에게 있다 하고, 사기에 이르기를 지혜로운 사람도 천번을 생각해도 한번의 실수가 있을 수 있고, 어리석은 사람도 천번을 생각하면 한 번은 얻음이 있을 수 있다 한다. 비방과 비판에 이르기 전에 먼저 경청과 공감이 선봉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