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은 치열한 경쟁이 아니라 전쟁터가 되었습니다
자영업으로 성공하려면
인구 비례해서 자영자들이 많아도 너무 많습니다.
하여
대한민국의 자영업은
#경쟁이 아닌 #전쟁터가 되었습니다.
경쟁에서는 조금 밀리 더라도 실패 했더라도
공부를 하고 마케팅을 하면 어느 정도 성장할 여지가 컸지만
지금의 자영업은 코로나로 인해
전쟁터가 되었습니다.
전쟁터에 나가서 패하면 사망입니다.
반등의 모멘텀을 만들 기회가 없어지는 것입니다.
때문에 자영업의 전쟁터에 나가기 위해서는
실패하지 않을 완벽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자영업이란 전쟁터에 나가면서
준비가 너무 부족한 상태로 출전하는 경우가 생기면
투자한 모든 자금을 날리는 사태를 초래하게
됩니다.
그 동안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살아 남았으니
어떻게든 오픈을 하면 영업이 될 것이라고
생각 할수 있겠지만
2022년 지금은 경쟁의 시대가 아니라
전쟁의 시대란 것을 잊어서는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