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관계를 강화하는 강화도 아이캠퍼 차박캠핑 준비기

2022년 세 번째 아빠와 아들의 부자캠핑

by 지붕 위 아빠

올해 세 번째 부자캠핑이네요. 서쪽, 강화도로 갑니다. 부자 관계를 더 ‘강화’하려고요. 복직 전에 동서남북을 모두 둘러보고 복직하려 했는데 목표달성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3월에 남해, 4월에 제주도 2주 가족여행을 계획중인데 이렇게 되면 동서남북 완성입니다. 북쪽은 언제 다녀왔냐고요? 남양주가 남한 기준 북쪽이니 제 기준 북쪽은 클리어입니다.

부자관계를 강화하는 강화도캠핑

이번 캠핑은 제 인생에 1박의 기억만 있는 강화도로 출발합니다. 서쪽이라는 의미도 있지만 한결이의 관심사인 차, 우주, 눈썰매를 즐길 수 있는 스팟이 모두 있는데다 요즘 핫한 바다다캠핑장에도 가 볼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이죠.


한결 같은 우리 부자캠핑, 아빠와 아들의 원칙

저희 부자의 캠핑 원칙은 한결 같습니다. 노는 것에 집중. 아이가 놀아야 부모가 행복하잖아요.

강화 부자캠핑의 세팅

세팅도 마찬가지입니다. 아이와 노는 시간에 최대한 집중하기 위해 캠핑장비도 펴고 접기 쉬운 것으로만 가지고 갑니다. 조리장비는 갖고 가지 않고, 아침은 비조리 냉장식품류 - 샌드위치, 비요뜨, 우유 -로 해결합니다.


저는 19년부터 아이캠퍼 스카이캠프 2.0이라는 글로벌 1위 루프탑텐트를 이용 중인데, 설치와 철수가 편한 어넥스S를 이용하면 거실, 주방, 다용도실로 이용할 수 있는 2인용 공간이 만들어집니다. 저희는 이 곳에서 이도 닦고 옷도 갈아입고 따뜻한 차도 마시며 밤과 아침을 보냅니다.

지붕 위 부자의 동계캠핑세팅 첫 번째

여섯살 아들이 추위를 많이 타는 편이라 난방도 늘 신경 쓰입니다. 요즘은 게다가 대기질도 좋지 않으니 바깥생활은 아이 건강에 위험요소죠. 그래서 디바스토 4.0을 씁니다. 공기를 걸러주고 데워주니 일석이조죠. 다만, 공기가 많이 건조하니까 가습엔 꼭 신경 써줘야 합니다.

지붕 위 부자의 동계캠핑세팅, 두 번째
강화 부자캠핑의 여행코스

여행은 첫 날 루지, 둘째 날 옥토끼 우주센터에서 시간을 보내려고 해요. 강화 루지나 우주센터 모두 눈썰매장이 있다고 해서 더 기대가 됩니다. 한결이가 정말 좋아하겠네요.

아빠와 아들의 강화도 여행코스

저희가 머무를 바다다캠핑장과 여행코스에 대한 상세리뷰도 여행 후 올려보도록 할게요. 영상도 마음껏 찍어 볼 예정입니다. 그럼 쫀쫀하게 관계 강화하고 올게요. 안녕!